(사)웃음과 희망을 주는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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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절좀 이해해줫으면 좋겠어요.2007/05/23
힘내자 할수있어
어제 아가야 님이랑 통화 하고. 힘얻어서
아자아자 화이팅 하며 전화 끊었는데..
제생각을 신랑한테 전했거든요.
맞벌이 부부 에요.
2번째 인공 실패한거 같아요.
기초체온 떨어지고 어제 예정일이었는데 한줄나왔어요. (밤에가서 보니 매직아이인데. 시약선같아요)
시험관 아기 정부지원 받아 놓은 상태라
올해까지 회사 다니면서 한약먹고 몸만들어서 10월쯤 지금 다니는 불임병원에서 시험관 시술 해보고 안되면 12월까지만 회사 다니고, 그만두고 쉬면서 마리아에서 2차 시술 받을까 생각 중이거든요.
1차에서 성공하면야 좋지만.. 운이 좋지 않으면 2차 3차 난관이 많겠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임신이 안되는것 같기도 해서요...

아침에 출근길에 신랑에게 말을 했어요.
12월까지 회사 다니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임신 준비하고 싶다고
말이 없어 지데요...
좀전에 전화가 왔는데.
대출금도 있고 회사 사정도 안좋으니까..
대출금 갚을때 까지만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네여..ㅠㅠ
신랑은 잘모르나봐여. 아이도 때가 있다는걸....
속타는건 저만 그런가봐여...
제가 아이를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지 알면서...
이럴땐 정말  남같아요. ㅠㅠ
덧글 3개

소원
에궁..전 벌써 겪은 일이네요..
저희도 맞벌이하다가 1차,2차 실패로 끝내고 회사를 그만뒀는데..
신랑 회사가 망하고 3개월치 월급도 안나오고..아주 힘들었거든요..
대출금때문에라도 더 힘들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나가는 보험료등.. 기타 나가는것들이 어찌나 많던지.. 마이너스 더 받아서 버티다가 다행히 남편이 취직이 돼서... 휴유증으로 몇개월더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안정이 돼긴 했어요.. 그렇게 힘들던 찰라 남편 취직이 결정이 되고 바로 임신을 했답니다... 우리신랑도 아기낳고 제가 다시 회사를 다니길 바라고는 있어요..아무래도 혼자서 벌려니 힘들었나 보더라구요.. 이해는 가지만..그래도 아기를 가질때까지는 몸 편히 계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매일 야근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는데.. 쉬면서 많이 좋아졌거든요..
잘 상의해보세요~ 까짓꺼 나중에 내가 다시 일하면 돼지!! 하믄서..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해요~
2007/05/23  

애교쟁이
힘내자 할수있어님 저도 아기때문에 직장을 쉰지 벌써 2년째 되어갑니다.
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직업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컴퓨터를 하루 종일 하는 곳이라
몸도 많이 안좋았고, 야간도 많이 하고 또 집에서도 공부도 해야
되는 처지라 나이가 나이인 지라 관두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저는 집에서 쉬면서 몸관리 하고 셤관하면 바로 임신이
되는 줄 알았는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제가 벌어야만 가정경제가 마이너스가 안되는데
지금은 셤관비용이랑(지원받아서 해도 돈이 예상외로 많이 들어요^^)
마이너스 쌓이는 거랑, 감당이 안되서 스트레스를 오히려 더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간제 알바라도 하려고 해요^^
직장을 관두니 시간도 왜케 안가는 건지...
첨엔 좋더니 시간이 흐를 수록 많은 걱정이
쌓여 갑니다.
님 직장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직장이라면 직장다니면서 하셔도 무방하실듯 해요.

2007/05/23  

백조
직장도 그렇고 아이도 포기할수 없는지라..두가지를 다  병행했었는데..직장이란게 아무리 편해도 스트레스가 많더라고요..눈치도 보이고..몸에 무리도 따르고..쉬면서 아이를 갖는게 우선인것 같애요..
이런 저런 문제 때문에 신랑과 부딪히는게 한두가지는 아닌데...잘 이겨내야죠...
힘내세요...^^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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